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컴백' 베이비몬스터 "전세계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일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댄스본능 일깨울 타이틀곡"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춤'으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베이비몬스터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MOON',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힙합, 댄스, R&B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 이번 신보는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7개월 만의 컴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파"

미니 2집 'WE GO UP'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파리타는 "팬들에 감사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든다. 새 앨범에 담긴 좋은 노래들을 빨리 들려 드리고 싶고, 더 성장한 모습의 베이비몬스터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현은 "얼른 컴백해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몬스티즈(팬덤명)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무척 설렌다"고 했다. 치키타 역시 "팬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춤 (CHOOM)'은 에너제틱하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치키타는 "비트가 확 바뀌는 후렴구가 킬링 파트"라고 귀띔했고, 루카는 "퍼포먼스와 함께 보면 에너지가 더 살아나는 곡으로, 이전보다 깊어진 힙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사는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하는 곡"이라며 리스너들의 댄스 본능을 자극할 것을 예고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치키타는 "이전보다 동선이 자유롭고 여러 형태로 변하는 구성이 있어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며 임팩트 있는 동작들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아사는 "무대 위 생동감과 완성도 높은 호흡을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sms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아사는 티저로 공개된 '머그샷' 이미지를 힌트로 언급하며 "멤버마다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루카는 야외 물 위에서 펼친 강렬한 퍼포먼스 장면을 추천하며 "촬영 내내 재미있었고 결과물도 멋있게 나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베이비몬스터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 알차게 담겼다. 로라는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MOON'을, 루카는 콘서트에서 팬들과 뛰어놀기 좋은 신나는 곡 'I LIKE IT'을 추천했다. 파리타는 멤버들의 보컬 조화가 감미로운 'LOCKED IN'을 아침에 듣기 좋은 곡으로 꼽았다.

앨범의 핵심 키워드에 대해 루카는 '춤판'을, 아사는 '다양성'을, 아현은 '멋'을 꼽았다.

루카는 "'춤 (CHOOM)'은 저희만의 색깔로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며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현은 "'멋'이라고 생각한다. '춤 (CHOOM)'이라는 제목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로 누구에게나 '멋지다'는 감탄이 나오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트랙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도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6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됐다.

파리타는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했다. 아현은 "보다 많은 지역의 팬 분들을 직접 찾아뵐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활동과 월드투어를 통해 언제 돌아봐도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드리고 싶다. 저희의 진심이 무대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며 팬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약속했다.

로라는 "첫 월드투어 때에는 '준비한 것을 잘 보여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관객 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팬 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 만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팬들을 향해 "저희의 음악을 통해 팬 분들이 즐겁고,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며 "이번 컴백을 통해서도 여러분께 행복을 전하고 싶다. 저희에게 항상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백' 베이비몬스터 "전세계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