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가 26일 첫 공개를 앞두고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넷플릭스가 함께하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다.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유재석의 경영철학 아래 직원들의 우당탕 캠프 운영기가 관전 포인트다.
!['유재석 캠프'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10752ee0474c42.jpg)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라면서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사시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쉼표같은 경험이었는데, 치열하게 살아온 숙박객분들도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셨다.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변우석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은 명찰을 달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고 광수 형, 예은이 같은 센스 넘치는 직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면서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예은 역시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 숙박객분들의 예상 밖 매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일 것"이라고 시청포인트를 짚었다.
'유재석 캠프'는 '일로 만난 사이', '코리아 넘버원' 등을 연출하며 유재석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정효민 PD의 신작이다. 특히 최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변우석과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지예은, 유재석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이광수의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힐링을 넘어 출연진과 일반인 숙박객이 어우러지는 고강도 스케줄 속에서 발생하는 리얼한 에피소드와 웃음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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