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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 수술 "일상 생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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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갑작스러운 뇌 수술 소식을 전했다.

황태경은 30일 자신의 SNS에 "다소 급하게 뇌 수술을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증상이 진행돼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황태경 나르샤 부부 이미지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황태경 나르샤 부부 이미지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황태경은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며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말한 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 당부했다.

이어 그는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며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연락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태경은 2016년 4월 나르샤와 열애 소식을 알린 뒤 그 해 10월 결혼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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