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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신영, 5년째 금주 이유 밝혔다 "만취해 설현에 욕한 줄 알고 사과...알고보니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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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설현 입간판과 싸운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5년 넘게 금주 중이라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안 되겠더라. 송은이 선배가 '술 잘못 배웠다. 어른한테 배워야 해'라는 말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술주정 일화를 전했고, "설현이랑 한 번 싸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설현에게 고함이 오간 몇 장면이 떠오르고, 싸운 기억이 나는 거다. 내가 술 먹고 설현과 싸운 줄 알고 전화했다. 근데 설현이 '왜? 나 안 갔는데'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김신영은 "알고 보니 내가 설현 입간판을 보고 '너 이 새끼, 언니를 보고 인사를 안 하고. 나 많이 서운해. 손 내려. 차렷' 이런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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