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본격 연상연하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 종영 4개월 만이다.
30일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측은 내달 23일 밤 10시40분 시즌2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장우영, 한혜진,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로 나선다.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32d62594a7bd93.jpg)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느라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은 최대 12살 차이의 '띠동갑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끌었다.
시즌2는 출연진의 면면과 관계의 깊이가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제작진은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를 통해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설렘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연자들은 솔직한 감정 변화는 물론,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까지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MC 조합도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연프 장인'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한혜진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누나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장우영은 연하남의 심리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러브라인 추리에 힘을 보탠다.
시즌1 황우슬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의 빈자리는 가수 딘딘이 채운다. 과거 예능에서 친누나들과의 일화로 '네모라이팅'을 탄생시켰던 딘딘은 누구보다 누나들의 심리를 잘 아는 인물로서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지난 1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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