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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루, '연극과 사람' 시리즈 피날레⋯'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5월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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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가 5월 다시 관객을 찾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사진=바람커뮤니케이션]
연극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사진=바람커뮤니케이션]

이번 작품은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라는 모토로 활발한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이루'가 오랜 시간 공들여온 '연극과 사람'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전작인 1부 '사랑을 묻다'와 2부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가 연극 내부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3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연극적 장치를 통해 하나의 선상에서 만나는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엄마와 딸'이라는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하되,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존재 가치를 조명한다. 모진 세월을 견뎌낸 과거의 엄마를 연극 속에서 연기하는 딸 '지수'가 현재의 엄마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삶과 죽음, 그리고 '나'라는 존재의 근원을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작품을 쓰고 연출한 손기호 연출은 "이 작품은 연극인이 연극이라는 형식을 빌려 본격적으로 펼쳐내는 연극 이야기"라며 "단순히 예술적 담론에 그치지 않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는 구자승, 조주현, 나종민, 장하란, 하지웅, 김하리, 김태우, 이정근, 채승혜 등이 출연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되며 5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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