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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5월 데뷔 첫 시구…LG트윈스 新승리요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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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2023년 LG트윈스 홈 경기 당시 시타자로 나섰던 소연은 3년 만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소연의 시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앞서 시구한 멤버 미연에 이어 승리 기운을 전할지 주목된다.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멜론뮤직어워드 2024)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멜론뮤직어워드 2024)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첫 시타의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연은 '퀸카(Queencard)',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다.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로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아이들은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 '투데이 쇼' 등에 출연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후 아이들은 7월 가요계 컴백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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