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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단발몰표녀와 '상폭스' 플러팅⋯과몰입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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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트시그널5'가 혼돈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은 최근 격화된 삼각관계와 갈수록 꼬이는 러브라인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단발 몰표녀'의 등장과 박우열의 존재감 등 현재 3회까지 방영된 '하트시그널5'의 핵심 장면들을 키워드로 짚어봤다.

먼저 첫 회 '단발몰표녀'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첫 회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차례로 입주한 가운데, 이중 가장 화제를 모은 인물은 강유경이었다. 마지막으로 입주한 강유경은 러블리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풍겨 단숨에 3명의 남자 입주자들을 흔들어 놨다. 남자 입주자들은 강유경이 주방에서 파스타를 만들자 그의 옆을 둘러싸며 보조 셰프를 자처했고, 특히 김서원은 강유경 스스로도 '실패작'이라고 한 파스타를 열심히 먹는 '플러팅'으로 자신의 호감을 표현했다. 강유경은 입주 첫날 세 남자의 문자를 모두 받아 '몰표녀'에 등극했으며, 박우열과는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다.

2회에서는 박우열의 존재감이 여자 입주자들을 휘감았다. 박우열은 입주 첫날 강유경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묘한 기류를 이어갔다. 그는 다음날 와인바에서 강유경이 포크로 건네준 음식을 받아먹으면서 달달한 눈맞춤을 했고, 강유경이 화장실에 다녀온 뒤 자리에 앉자 "향수 브랜드 뭐 쓰냐? 향이 좋다"는 '심쿵' 멘트를 던졌다. 박우열의 매력은 연상인 정규리에게도 통했다. 그는 "한 번도 연하를 만나 본 적이 없다"는 정규리에게 '카풀'을 제안하는가 하면 "립밤 좀 빌려 달라"며 자신의 입술에 바르는 행동을 했다.

첫 회부터 '우아한 폭스', '상여우'란 애칭을 획득한 박우열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그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3회에서는 '유경바라기' 김성민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는 영종도 나들이에서 "속이 안 좋다"며 힘들어하는 강유경을 위해 벌떡 일어나 "편의점에 가서 약을 사오겠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직업이 의사인 김성민은 편의점에서 "의사가 처방해준 미인 소화제"라고 재치 있게 소화제를 건네 강유경의 얹혔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직후 강유경은 '미인 소화제' 에피소드를 모두에게 얘기했는데, 이때 김성민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김민주는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더욱이 강유경은 김민주와 단둘이 대화하면서 김성민에게 흔들린 마음을 고백한 직후, 김민주가 자신의 원픽이 김성민임을 알리자 '멘붕'에 빠져 앞으로 격화될 삼각관계를 예감케 했다.

'하트시그널5' 측은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사랑에 관한 남자들의 인생 책'을 선택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를 첫 번째 데이트 매칭 결과와 입주자 7인의 데이트 모습이 어떠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원조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매 시즌 채널A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활약해온 '하트시그널'은 3년 만에 컴백, 다시 한 번 화제성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트시그널5' 4회는 5월 5일 밤 10시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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