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을 선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곡은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로, 감각적인 영상 연출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하입프린세스 관련 이미지 [사진=챕터아이]](https://image.inews24.com/v1/f8687ec4a5f86c.jpg)
'Stol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개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개코는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 작업을 함께하며 앨범 전반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이끌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결성된 하입프린세스는 CJ ENM과 일본 하쿠호도가 합작 설립한 챕터아이 소속의 7인조 다국적 힙합 걸그룹이다. 세상을 '하입(Hype)'하게 만들겠다는 포부와 멤버 개개인이 주체적인 '프린세스(Princess)'로서 당당함을 잃지 않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아메바컬쳐의 개코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멤버들의 실제 서사를 가사에 투영하며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된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다.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KCON LA 2026 출연을 알리는 등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5월 27일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