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아찔한 대본리딩⋯7월 첫 방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로 뭉쳤다. 대본리딩부터 오싹하고 아찔한 케미를 발산한 세 사람에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오싹한 연애'가 7월 방송을 확정 지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뜨겁게 사랑받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사진=tvN]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사진=tvN]

30일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를 비롯해 '오싹한 연애'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무더위가 극심한 여름을 오싹하게 보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박은빈의 재치 넘치는 각오로 시작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녹아들며 열정을 불태웠다.

박은빈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상속녀 천여리 역으로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화려한 겉모습과 막강한 재력을 가졌으나 귀신을 본다는 비밀로 인해 자연스럽게 세상과 선을 긋고 살아가는 캐릭터의 감정을 쓸쓸한 눈빛과 목소리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양세종은 마강욱 역의 의협심 강한 성격을 리얼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천여리(박은빈 분)를 만나 수상한 일들을 연달아 겪는 동안 두려워하면서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마강욱의 든든한 면모를 보여주며 심쿵을 유발했다.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의 옹성우는 젠틀한 얼굴 뒤에 야망을 품은 캐릭터의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절친 천여리에게는 다정한 미소를 짓는 반면 다른 이들을 대할 때는 순식간에 온도를 바꾸며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궁금케 만들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을 통해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덧입히며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나갔다. 귀신을 매개로 맺어질 재벌 천여리와 검사 마강욱의 관계를 비롯해 망자들의 사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현장에는 다양한 리액션이 쏟아졌다.

제작진은 "'오싹한 연애'는 남들은 듣지 못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여자와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던 남자가 힘을 합쳐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고 끝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과정을 그리며 설렘과 소름,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물할 예정"이라며 "귀신 보는 재벌과 열혈 검사의 티키타카를 살려줄 또래 배우들의 찰떡 호흡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박은빈은 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 이어 7월엔 '오싹한 연애'로 대중을 연이어 만나게 됐다. 전혀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다시 한번 '믿보배' 저력을 발휘할 박은빈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아찔한 대본리딩⋯7월 첫 방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