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 시리즈로 재탄생 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무려 20인의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최강 라인업을 형성해 큰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40년 전 문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드라마로, 지난 14일 크랭크인 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캐스팅 라인업 [사진=각 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0e904c13631df3.jpg)
원작은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영화 '시민덕희'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영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살목지''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여온 더램프㈜가 제작을 맡았다.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은 류승룡이 맡아 극의 중심을 잡으며 디즈니+와 다시 한 번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은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이 맡았다.
에피소드를 채울 배우 라인업도 화려하다. '살목지', '선재 업고 튀어'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김혜윤을 비롯해,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이 출연한다. 특별출연 라인업에는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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