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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안형준 교수 "턱관절 질환, 잘못된 생활 습관·자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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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턱관절 질환에 대한 원인과 통증에 대해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쌤의 한수'에서는 '턱관절 질환'에 대해 강연했다.

안형준 연세대 최과대학교병원 구강내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안형준 연세대 최과대학교병원 구강내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안형준 연세대 최과대학교병원 구강내과 교수는 "턱관절은 음식을 씹을 때 뿐만 아니라 말을 하고 하품을 할 때도 쉴 새 없이 움직인다. 하루에 2~3천 번 정도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턱관절은 위턱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는 부분으로, 인대와 디스크,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턱관절 질환에는 통증, 턱관절에서 소리 남, 입을 벌리기 어려움 등이 있다.

안형준 교수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턱 디스크 증상인데, 뚝 딱 하는 소리가 난다. 통증 없고 입도 잘 벌어지는데 소리만 난다면 일시적으로 무리가 가거나 불안정해서 그런 경우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 건 아니지만 자주 일어난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 있다. 그는 "한쪽으로 음식을 씹거나 이를 꽉 문다거나 이를 가는 것"이라며 "입술을 빨거나 깨무는 것 등 불필요하게 턱관절을 쓰는 것도 이유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자세도 이유다. 턱을 괴거나 엎드린 자세, 구부정한 자세도 턱에 힘을 가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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