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 31기가 두 번째 데이트 이후 급격한 감정 변화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정희, 영식, 상철의 삼각관계와 영숙을 둘러싼 영철, 경수의 갈등이 심화됐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1075c4d5924a06.jpg)
정희는 영식에게 호감을 표하며 확신을 요구했으나, 영식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며 거리를 뒀다. 옥순과 영호는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영자와 영철은 가치관 차이를 드러내며 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파장은 영숙으로부터 시작됐다.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중 뒤늦게 영철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며 눈물을 흘렸으나, 곧이어 경수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겠다"고 선언해 순자를 분노케 했다. 순자는 경수의 애매한 태도에 "나를 가지고 노나?"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영숙과는 경쟁 관계로 돌아섰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영식의 행동에 싸늘해진 정희와, 순자를 견제하는 옥순의 모습이 공개됐다. 5월 6일 방송.
한편 이날 방송은 ENA 2.0%, SBS PLUS 1.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수도권 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