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가 8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나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는 8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e70436e241d91.jpg)
![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0d0a5a5d3bf8c.jpg)
김나희는 "비행기 타고 배타고 이제는 드디어 제가 정착할 항구를 찾았다"라며 "남들 다 하는 결혼에 자필편지까지 남기는게 유난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는 꼭 진심을 담아 소식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참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무엇보다 저를 많이 아껴주고 배려해주며, 제가 하는 일과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했다.
또한 김나희는 "앞으로 한 사람의 아내로서도, 무대위의 아티스트로서도 더 단단하고 따뜻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김나희는 오는 8월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8넌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2019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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