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승윤이 인도네시아 음악 팬들을 만난다.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가수 이승윤이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정규 3집 선발매 앨범 '역성'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폭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677b1f502862b.jpg)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이승윤은 국내를 대표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번 무대는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진출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이승윤은 'LaLaLa Festival' 출연에 앞서 오는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이승윤은 2011년 MBC 대학가요제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정규 3집 '역성'을 통해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한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고,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광폭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로드 투 부락 타이베이', '컬러스 오브 오스트라바 2025', '리퍼반 페스티벌 2025', '2025 K-인디 온 페스티벌', 'Korea Spotlight Showcase 2025' 등 국내를 넘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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