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한다.
!['멋진 신세계'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c1b4c7ac83b9c.jpg)
임지연은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로맨스를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서 비주얼을 자랑한다.
궁중 의복을 갖춰 입은 임지연과 슈트 차림인 허남준의 시대적 간극도 담겼다. 포스터 속 "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냐!"라는 카피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이 개척해갈 운명을 예고한다.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대중의 뇌리에 박힌 임지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조선 악녀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로 분하며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서늘한 카리스마와는 달리,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의 독기를 사랑스럽고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유어 아너'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허남준 또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인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임지연과 짜릿한 '혐관'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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