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상어 덕후' 정우가 '성덕' 인증에 나섰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9회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편에서는 김준호 부자와 할아버지, 84세 왕할머니까지 이어지는 4대 가족의 대만 여행기가 그려진다. 특히 평소 책에 나오는 상어 이름을 모두 외울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정우가 수족관을 방문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f24b88444f2a8.jpg)
정우는 수족관에 들어서자마자 "아빠 빨리 와!"를 외치며 거침없이 직진했다. 가오리와 벨루가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읊으며 귀여움을 자아내던 정우는, 머리 위로 거대한 상어가 지나가자 "엄청 커! 상어 상어 상어!"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정우는 상어 모형을 손에 꼭 쥔 채 "나는야 무서운 백상아리~"로 시작하는 자작 '상어송'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어에 푹 빠진 아들의 하이 텐션을 지켜보던 아빠 김준호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우 심형탁과 하루 부자, 개그맨 손민수와 쌍둥이, 가수 KCM과 삼남매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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