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손우산' 매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8일 공개된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변우석, 아이유는 요트신 촬영을 준비 중이었고, '이지금' 제작진은 아이유에게 "언제부터 이안대군한테 마음이 갔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언제부터였을까? 3부? 뽀뽀로 마무리했는데, 그때 약간 자각은 못해도 마음이 싹을 텄다"고 말했다.
![변우석 아이유 [사진=아이유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1d5fb46751fe09.jpg)
그때 갑자기 비가 내렸고, 아이유 스태프들은 아이유의 머리 스타일이 망가질까봐 손우산을 했다. 옆에 있던 변우석 역시 손우산을 해줬고, 아이유는 "카메라 앞에서만?"이라고 놀렸다.
변우석은 "아니야 아니야"라고 부인했고, 아이유는 "한번도 이런걸 해줬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변우석은 "왜냐하면 내 앞에서 비온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못 봤어요? 내가 멀리서도 이러고 있었던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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