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신지와 문원이 부부 예능에 출연한다.
MBN은 28일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부부 동반 고정 예능은 '귀한가족'이 처음이다.
![신지-문원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출연한다.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158bb20707ebc3.jpg)
신지와 문원은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박미선·이봉원 부부에 이어 합류를 확정했다. 최근 '편스토랑' 에도 함께 출연해 신혼집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결혼식 당일의 생생한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준다는 것.
제작진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현실과 감정의 변화 역시 진정성 있게 담긴다. 주변의 여러 환경과 흐름 속에서도 관계를 지켜온 두 사람의 시간이 더해지며, 점차 단단해져 가는 '신문커플'만의 서사가 깊이 있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 커플’(신지·문원)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의 시작까지,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랜 투병 끝에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과 남편 이봉원 부부가 동반 출연자로 나서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첫 방송된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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