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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됐다"⋯'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현빈·정우성·우도환 야망 품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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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과 정우성의 본격적인 야망의 충돌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욕망의 대폭발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다.

스틸은 묵직한 분위기 속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발산하는 백기태와 장건영, 백기현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백기태 역의 현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서늘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을 통해 그가 권력의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얻은 만큼 시즌2에서 백기태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더한다.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시즌1에서 씁쓸한 결말을 맞았던 장건영 역의 정우성은 광기 어린 집념 대신 냉철함과 차분함을 장착했다. 백기태와 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시즌2에서 비중이 커진다고 예고된 우도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수화기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백기현은 단단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를 파고들 결정적 변수로서,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날 선 표정으로 마주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백기태, 백기현 형제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향후 펼쳐질 예측불가한 전개에 힘을 싣는다.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장건영이 백기태의 주변 인물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며 반격했지만, 백기태가 판을 뒤집으며 시즌1의 승자가 됐다. 중앙정보부 국장 자리에 오른 백기태는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시가를 태우는 신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1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기태가) 시즌1이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서 신나게 달렸다면, 그 열차에 올라탄 것을 후회하면서 그 댓가를 치르지 않을까"라고 답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백기태 형제의 서사가 그려지고, 9년 동안 복수의 칼을 간 장건영의 컴백 역시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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