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가 28일 첫 공개된다. 1회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와 함께 워너원의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그려진다.
먼저 지난 6일 열린 '오프닝 세리머니'의 대기실 풍경과 7년 만에 팬들과 재회한 멤버들의 설렘이 담긴다. 이어 멤버별 취향을 반영한 개별 방과 이번 시즌의 핵심 장치인 초대형 가챠 '으랏갓차'가 공개된다. 하루 11번 사용 가능한 이 장치는 랜덤 캡슐을 통해 멤버들을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이끌 예정이다.
![워너원 단체 이미지 [사진=Mnet Plus]](https://image.inews24.com/v1/2c69ac9290535f.jpg)
멤버들의 변치 않는 호흡도 이어진다. 박우진은 "이제 그런 거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나 누구보다 장난감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한 이들의 모습은 9년 전 '워너원고'의 향수를 자극한다.
예고 영상에는 멤버들이 단체로 눈물을 쏟거나 장항준 감독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이 다 비정상 되잖아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돌발 행동 등 '워너베이스'에서 벌어질 사건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2019년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개별 멤버들이 가요계와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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