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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끝 별세…향년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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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제리케이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2001년 래퍼 메익센스와 랩 듀오 로퀜스를 결성해 가요계 데뷔했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 [사진=유족 제공/연합뉴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 [사진=유족 제공/연합뉴스]

이후 2011년 소속사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을 설립해 솔로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로 활동했다.

2008년 정규 1집 '마왕'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풀어냈고, 같은 해 공개한 '우민정책'에서는 광우병 파동 이야기,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심경을 전한 '스테이 스트롱' 등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은 노래를 다양하게 발표했다.

2014년 발매한 정규 3집 '현실,적'은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 힙합 음악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2016년 정규 4집 타이틀곡 '콜센터'는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 힙합 노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29일 발인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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