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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클래스는 영원하다…세번째 닛산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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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에 오른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동방신기는 4월 25~26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을 개최해 양일간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으로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달성했다. 이들은 2025년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닛산 스타디움 최다 공연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Why? (Keep Your Head Down)', '"O"-正.反.合.', 'Survivor' 등 히트곡과 애니메이션 원피스 관련 곡을 포함해 3시간 30분 동안 총 31곡을 선보였다. 슬라이딩 데크와 불꽃놀이 등 연출을 활용해 무대를 확장했으며, 관객들은 동방신기의 "We are" 구호에 맞춰 "T!"를 연호하며 화답했다.

동방신기는 "2026년 최고의 시간이었다.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은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이뤄낸 것이다"라며, "다시 닛산 스타디움에 다시 설 수 있어서 꿈만 같다. 저희의 음악으로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다면 앞으로도 힘을 내서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방신기는 2003년 데뷔 이후 K-팝의 아시아 진출 초석을 다진 상징적인 그룹이다. 2세대 아이돌 시대를 연 것으로 잘 알려진 동방신기는 일본 시장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 오리콘 차트 최다 1위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단순한 한류 스타를 넘어 현지 톱 클래스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20주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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