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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손석구x전두환 하정우→지창욱, '보통사람들'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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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석구와 하정우가 노태우, 전두환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지창욱, 현봉식, 서현우가 '보통사람들'에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보통사람들'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손석구, 하정우, 지창욱, 현봉식, 서현우가 '보통사람들'에 출연한다. [사진=스태넘, 워크하우스컴퍼니, 스프링 컴퍼니, 제리고고,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손석구, 하정우, 지창욱, 현봉식, 서현우가 '보통사람들'에 출연한다. [사진=스태넘, 워크하우스컴퍼니, 스프링 컴퍼니, 제리고고,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윤종빈 감독은 영화 '​보통사람들'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인간 군상들의 민낯과 그들의 생존 방식을 담아낸다. 시대의 공기를 다루고 캐릭터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던 윤종빈 감독이 격동하는 현대사 속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석구는 만년 2인자 노태우를 연기한다. 자신의 이름과 행보보다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친구이자 영원한 2인자로만 기억되던 노태우가 마침내 오랜 꿈이던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그의 복잡하고 미묘한 내면을 보여준다.

신군부 독재 정권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 역은 하정우가 맡는다. 그간 전두환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극화되었지만, 장르 불문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온 하정우가 연기할 전두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석구와 하정우는 육군사관학교 동기로 만나 특별한 우정을 다지지만, 1인자와 2인자 사이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하정우는 최근 삭발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가운데 '보통사람들'은 또 어떤 이야기와 시선으로 두 인물을 포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창욱은 노태우가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육군사관학교 후배 허학성 역을 맡아 날 선 긴장감을 더한다. 현봉식은 노태우와 전두환의 동기이자 친구 정호중으로, 서현우는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이자 노태우의 참모 박철웅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를 전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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