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박일준, 임경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일준은 의상실을 운영하던 임경애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는 나에게 관심이 없더라. 내 여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라며 "나이트클럽에서 노래할 때인데 나를 보여주기 위해 아내를 데리고 갔다. 노래 하는 걸 보면 반할 거라고 확신했다"라고 전했다.
![박일준, 임경애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85b801e540192.jpg)
임경애는 "관심이 있지는 않았는데 나이트클럽에 가자고 하더라"라며 "무대에서 보니까 좀 멋있어 보이더라. 그때 관심을 좀 가졌다"라고 말했다.
박일준이 자신의 인기를 언급하자 임경애 역시 "저도 만만치 않았다. 사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대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선수를 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25살에 의상실을 운영했다는 임경애는 "어머니가 5남매를 키우고 살았다. 서울에 올라와서 부동산을 했다. 샀다 팔기만 하면 돈을 벌었는데 그 돈을 자식에게 다 쓰셨다"라고 말했다. 박일준과 임경애는 3년 동안 비밀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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