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과 아이유가 진한 키스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 이완(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윤이랑(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랑은 술이 들어가자 "선왕이 이 결혼을 보면 뭐라하실까"라고 말을 꺼내 이완을 긴장시킨다. 이어 윤이랑은 "형님에게 한 것처럼 주상도 치우고 싶은 거냐" "이안이라는 이름의 뜻이 뭔지 아냐. 궁의 평안을 헤치지 마라는 뜻이다" 등 이완을 공격하는 말로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든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a9ddab9799f56.jpg)
이를 듣던 성휘주는 이완의 손을 잡으며 "괜찮아요?"라고 말했다가 윤이랑의 말이 점점 심해지자 이완의 손을 잡고 일어서며 "궁문이 닫힐 시간이라 먼저 물러나겠다"고 말한다.
성희주는 화를 내며 이완의 손을 끌고 나오고, 이완은 "좀 천천히 걸으라"라며 성희주를 멈춰세운다. 성희주는 "결혼하기 전이라 내가 참는다. 아니면 대비마마 오늘 뼈도 못 추렸을 것이다"고 막말을 하고, 이완은 그런 성희주를 막는다.
이완은 "오늘 궁에서 자기 싫다"며 자신을 데리고 나가달라 하고, 성희주는 이완을 자신의 요트로 데리고 간다. 이완이 운전을 좋아한다며 "운전을 하고 있으며 나르는 것 같다"고 말해 성희주가 날게 해주겠다고 한 것.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6dd70f03991fb2.jpg)
성희주는 이완에게 "오늘 자가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라"라고 말하고,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성희주는 이완에게 날게 해주겠다며 요트 끝으로 데리고 가 영화 '타이타닉' 흉내를 낸다. 그때 갑자기 배가 흔들려 같이 넘어진다.
이완은 성희주를 안고 넘어지고, 성희주는 이완에게 "다친 데 없냐"며 일어나려고 한다. 이완은 성희주가 못 일어나게 잡으며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고 말한다. 이어 성희주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