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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함은정 파격 연기 통했다⋯"20회 연장, 140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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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함은정 주연의 MBC 일일극 '첫 번째 남자'가 연장된다.

24일 MBC는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첫번째 남자' 포스터 [사진=MBC]
'첫번째 남자' 포스터 [사진=MBC]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함은정이 쌍둥이 자매인 오장미와 마서린, 1인 2역을 맡아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됐다.

MBC는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성과를 이야기 했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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