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시 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28명에게 총 9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박은식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3일 ‘산림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시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6d4d63ccbb9ba3.jpg)
이번 수상자들은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인명 피해와 대형산불 발생 '0건'을 달성하는 등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범부처 산불 종합대책 수립 및 대응 개선: 산불방지과 금시훈 과장 등 5명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 확대 및 진화 효율성 제고 공로로 최고액인 3천만 원을 포상받았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시기별 수시 포상과 매년 10월 정기 포상을 통해 신속한 보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민간위원 5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누리집에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추천 게시판'을 운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이다"라며 "파격적이고 신속한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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