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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꽁냥꽁냥 병실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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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병실 안 꽁냥꽁냥 스킨십으로 설렘을 안긴다.

24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측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스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스틸. [사진=MBC]

앞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온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사실을 깨닫고 질주하는 차를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위험천만한 질주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 세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 위기를 넘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이 애정 온도가 한층 올라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꽁냥꽁냥 모멘트가 담겨 있다. 어깨를 다친 듯 보호대를 두른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표정에서는 속상함과 미안함이 담겼다.

이안대군도 성희주를 달래며 듬직한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이안대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떠나보내야만 했던 만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안전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바, 성희주 한정 보호모드를 켤 이안대군의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 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아이유와 변우석의 대군부부 로맨스가 그려지며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방송 초반 연기력 논란과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엇갈린 반응에도 시청률은 지속적인 상승세다. 7%로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11%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왕좌를 꿰찼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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