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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출격⋯아이유·변우석 버틴 안방에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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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밀착감사 로맨스로 안방 공략에 나선다.

신혜선과 공명이 주연으로 나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오는 25일 첫방송 한다.

'은밀한 감사' 개인 포스터 [사진=tvN]
'은밀한 감사' 개인 포스터 [사진=tvN]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그려진다.

신혜선과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아찔하게 설레는 오피스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앞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로 흥행작을 만들었던 신혜선은 이번엔 로코퀸으로 흥행에 도전한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외강내유'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무거운 얼굴을 지우고 유쾌한 변신을 한다. 공명은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 역으로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극대화 한다.

김재욱과 홍화연 커플도 주목할 만하다. 김재욱은 완벽함 속에 은밀한 고독을 감춘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 역을, 홍화연은 신비로운 매력의 비서 박아정으로 분해 도도하면서도 러블리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들은 현재 주말 안방에 핑크빛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도전장을 낸다.

'은밀한 감사' 개인 포스터 [사진=tvN]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 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아이유와 변우석의 대군부부 로맨스가 그려지며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방송 초반 연기력 논란과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엇갈린 반응에도 시청률은 지속적인 상승세다. 7%로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11%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왕좌를 꿰찼다.

같은시간대 방송 중인 SBS '신이랑 법률 사무소' 역시 시청률이 주춤한 모양새지만 휴머니즘과 장르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탄탄한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극중 귀신을 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망자들의 에피소드가 따뜻하게 그려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이랑 법률 사무소'는 6%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뒷심 발휘에 나선다.

'은밀한 감사'보다 한 주 앞서 첫방송을 시작한 신상 드라마도 있다. 구교환,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로 지난 18일 첫 방송했다. 1,2회 시청률 모두 2.2%를 기록하며 아쉬운 수치지만,반응은 뜨겁다. 극중 구교환과 고윤정의 '착붙' 캐릭터 소화력과 더불어 '인간인데 인간적이지 않으면 그게 최고 무능한 거 아닌가요' 등 명대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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