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나 혼자 산다'에 유수빈 찐친으로 등장한다.
2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해진 아이유, 이연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유수빈이 아이유와 이연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374e2a85313105.jpg)
유수빈은 이들에 대해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밝힌다. 앞서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으로 우정을 뽐낸 바 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아이유가 등장,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모이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핀잔(?)과 애정을 쏟아내며 리얼한 찐친 케미를 뽐낸다. 유수빈은 "좀 걱정되거든요"라며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친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세 사람이 벚꽃이 핀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은 '느좋 사진 찍기'에 집중하며 또래 케미를 발산한다.
유수빈은 자신만의 단골 맛집으로 아이유와 이연을 에스코트한다. 그는 "실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맛있게 먹는 꿀팁까지 전수한다.
아이유는 최근 유수빈과 이연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내 친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 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현재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변우석 분)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7%로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11%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왕좌를 꿰찼다. 아이유는 여주인공 성희주 역을, 유수빈은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이연은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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