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일본 금연 구역 흡연 및 꽁초 무단 투기 의혹에 휘말렸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2일 RM이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RM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6bdb5bbb398cc5.jpg)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시부야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건물 복도 등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버렸다.
경비원이 주의를 줬지만 RM은 흡연을 이어나갔고, RM이 버린 꽁초는 여성 점원이 무릎을 꿇고 주웠다고 주간문춘은 보도했다.
일본은 흡연 및 금연 구역이 엄격히 지정된 만큼 규정 위반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일부 현지 팬들 역시 RM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파파라치식 취재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내고 있어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이와 관련, RM와 하이브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TS 아리랑 월드 투어' 일정으로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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