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주방에서 트로트 아닌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끝에 '미스터트롯3'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무대 뒤 반전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편스토랑' 김용빈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d4dd0d69e6f7d.jpg)
고향 대구를 찾은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은 물론 자신이 자란 동네 구석구석을 거닐며 추억에 잠긴다. 이어 동네 시장에서 장 봐온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다.
이날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번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때 나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나름 요리를 열심히 해보고 있다"는 김용빈. 초보 병아리 편셰프인 김용빈이 과연 요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용빈은 꼼꼼하고 차분하게 요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볼 때마다 "나 요리 잘하네"라며 귀여운 자화자찬(?)을 남발해 웃음을 줬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살갑고 귀여운 조카인 김용빈은 고모를 연신 웃게 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김용빈의 고모가 조카인 김용빈을 계속 "아들"이라고 불러 의문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24일 '편스토랑'은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불금야구'는 금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하는 야구 중계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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