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의 2배인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6일 만의 기록으로, '살목지' 팀은 무대인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16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살목지'는 손익분기점의 2배 이상을 웃도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살목지'는 과몰입을 유발하는 설정과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낳는 디테일한 요소들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N차 관람까지 유발하고 있다.
이에 '살목지' 팀은 160만 돌파 기념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앞서 '살목지' 팀은 손익분기점 돌파 감사 무대인사에서 160만 명 돌파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살목지' 배우들과 이상민 감독은 오는 5월 1일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과 함께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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