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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문지연 교수 "대상포진=출산의 고통…50대부터 예방접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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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문지연 교수가 대상포진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굿바이 통증'을 주제로 다양한 통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공개됐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상포진에 대해 "대상포진은 상상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극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는 질병이다. 출산의 고통을 7점이라 하는데 대상포진이 그 정도의 고통"이라고 설명했다.

문지연 교수는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낮아져 있을 때 발현되는 것"이라며 "50대 이후부터 유병률이 올라간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 시기에 호르몬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가 급격하게 오기 때문에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포진 위험군에 대해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천식, 자가면역질환자, 장기이식 이후 면역억제 치료 받는 경우, 암 치료 후 면역력이 낮아진 경우"라 말한 뒤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있을 때는 약 3배, 가족력은 약 3~4배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대상포진 발병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통증이 너무 심하면 항경련, 항우울제를 먹어야 한다. 신경 치료를 하는 약"이라 말했고, 이어 "생백신, 사백신 등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2회 접종해서 예방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사백신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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