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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 앞둔 '살목지', 김혜윤x이종원 다시 본다⋯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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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160만 돌파를 앞두고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4만 3402명의 관객을 모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 1908명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이 '살목지'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했던 '살목지'는 24일 중 손익분기점의 두 배인 16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앞서 손익분기점 돌파와 함께 귀신 분장을 하고 무대인사를 진행했던 '살목지' 팀은 160만 명 돌파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시 '살목지' 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팬들의 간절함도 커졌다. 이에 쇼박스 측은 160만 돌파 기념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살목지'는 공포감을 자극하는 극적 장치나 상황 뿐만 아니라 수인(김혜윤 분)과 기태(이종원 분)의 관계성에 집중한 팬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수인과 기태는 헤어진 연인 사이지만, 수인을 구하기 위해 직진 행보를 보여주는 기태만 보면 공포 영화가 아닌 멜로 영화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수인과 기태를 둘러싼 '망사'(망한 사랑)와 '찐사'(진짜 사랑)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물의 이름 뜻에도 이들의 관계성이 엿보인다. 수인의 한문 이름은 囚人(가둘 수, 사람 인)으로, 살목지에 갇힌 인물인 동시에 선배 교식을 향한 죄책감에 스스로 갇혀 있는 인물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기태(이종원)의 한문 이름인 祺泰(행복할 기, 클 태)는 '큰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하면 행복할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상민 감독은 기태가 수인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에 무대인사까지 이어질 이들의 세계관이 얼마나 뜨거운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커진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과 함께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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