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장다아, 차기작은 '체리보이'⋯이재인·김무준과 24일 크랭크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목지' 흥행 속 장다아가 차기작을 정했다. '체리보이'로 배우 열일을 이어간다.

영화 '체리보이'는 서울로 대학을 가기 위해 남몰래 야설을 써서 돈을 모으는 강원도 시골 모태솔로 여고생이 서울에서 온 새침하고 뽀얀 남자 전학생을 만나 영감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체리보이' 대본리딩 [사진=고포잇, ㈜트윙클스튜디오]
'체리보이' 대본리딩 [사진=고포잇, ㈜트윙클스튜디오]
'체리보이' 대본리딩 [사진=고포잇, ㈜트윙클스튜디오]
'체리보이' 대본리딩 [사진=고포잇, ㈜트윙클스튜디오]

이재인은 문창과 진학을 목표로 야설을 쓰는 여고생 '옥희' 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개성 강한 청춘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김무준은 IMF 여파로인해 서울에서 전학 와 '옥희'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남학생 '리환'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장다아는 '옥희'의 절친이자 빼어난 미모로 연예인 데뷔를 꿈꾸는 소녀 '정숙'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장다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16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살목지'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뤘다. 아이브 장원영 언니로 먼저 얼굴과 이름을 알렸지만,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그 중에서도 '살목지'는 장다아가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할 정도로 몰입도 넘치는 연기와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에 차기작인 '체리보이'에선 어떤 매력을 그려낼지 기대가 커진다.

'리환'의 첫사랑 누나 '수지' 역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공개를 앞둔 전소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옥희'의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는 선생님 '정락' 역에는 박명훈이, 서울 간 대학생 아들 '옥희' 오빠 생각에 끔찍한 '옥희 엄마' 역에 강말금이, '옥희' 아빠의 친구이자 꼰대 세무사 '팽호석' 역에 전석호가, '정락'의 끊임없는 구애를 받는 선생님 '나희' 역은 유라가 맡는다.

이재인은 "시작부터 현장이 유쾌하고 즐거워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김무준은 "첫 영화 도전이라 떨리지만 좋은 배우들, 감독님과 함께 잘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장다아는 "시나리오 속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어떻게 영화로 탄생될 지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현철 감독은 "청춘 배우들과 만들어 갈 싱그러운 작품이 될 것 같다.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 관객들에게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영화 '체리보이'는 4월 24일 촬영에 돌입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장다아, 차기작은 '체리보이'⋯이재인·김무준과 24일 크랭크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