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0cfae2470fab7.jpg)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일상을 조명했다. 매튜 리는 버섯 재배,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소화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고, 쇼호스트 담예진은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되찾기 위해 분투했다.
국장 동현기(신동미 분)는 담예진에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키라는 미션을 내렸다. 담예진은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을 만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원료 재계약 협상을 위해 흰꽃누리버섯 농장이 있는 덕풍마을을 찾았다.
농장주 매튜 리는 경운기를 몰고 가던 중 길을 막고 있는 담예진의 스포츠카를 발견했다. 후진이 어려운 담예진과 길을 비켜주지 않는 매튜 리 사이의 대치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배우들의 존재감과 덕풍마을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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