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 31기의 두번째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SOLO'에서 31기 순자는 전날 경수가 원했던 김치콩나물국을 끓이며 정성을 보였고, 경수와 모닝 산책을 즐기며 "결혼까지 상상하게 된다"고 깊어진 호감을 드러냈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ad289e2b3d2965.jpg)
반면 영식과 정숙이 모닝 조깅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자, 정희는 서운함에 눈물을 쏟으며 "집에 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영숙 또한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순자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고, 옥순은 영호에게 플러팅을 하며 직진 행보를 보였다.
정희는 영식에게 질투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고, 영식은 오히려 부담을 느꼈다. 한편 영수는 영자와 산책하며 유머 코드를 확인했고, 경수는 정숙에게 호감이 떨어졌음을 솔직히 밝히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 광수는 영숙을, 경수와 영수는 순자를 선택했다. 옥순은 영호와, 정희는 영식·상철과 데이트를 하게 됐으며 정숙은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팀 순자' 데이트에서 영수는 순자의 마음이 경수에게 향한 것을 보고 감정을 정리했으나, 경수는 순자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영숙을 언급해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예고편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눈물, 순자와 영숙의 정면 승부가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시청률 1.98%(ENA), 1.35%(SBS PLUS)를 각각 기록했다.(유료플랫폼 가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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