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극단적 선택을 여러번 시도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논란이 됐던 욕설 사건을 회상하며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몇번 하기도 했다.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싶어서. 그때 나를 발견하신 엄마가 너무 충격을 받아 소변까지 보셨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f7a77a08d96f21.jpg)
이어 서인영은 "이후 엄마가 뇌경색이 오셔서 3달 뒤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또 서인영은 이혼 후에도 '실패자'라는 생각에 시도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a53ed4c610c02.jpg)
서인영은 돌아가신 친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며 "아들 셋 키우는 것보다 나를 키우는 게 더 힘들다고 하셨다. 엄마 앞에서 죽고 싶다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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