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때 100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센 캐릭터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잘 된 뒤 일이 많이 들어왔다며 "그때 쇼핑을 진짜 많이 했다. 백화점 가면 입어보는 게 귀찮아 '여기서 저기까지 다 달라'고 말했다. 마사지 받는 걸 좋아했는데 한달에 마사지 비용만 6백만원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42e01e6c041668.jpg)
서인영은 "당시 아버지가 돈 관리를 하셨는데 내가 가드값 얼마 달라고 하면 아버지가 그냥 다 주셨다. '그래 어디까지 쓰나 보자' 이런 심정이셨던 것 같다. 어느날 카드값 내게 돈 달라고 하니까 없다고 하시더라. 아버지가 장부를 보여주시며 '네가 세금 떼고 100억을 벌었는데 지금 한푼도 없다. 그 돈이면 건물이 3채다'고 하셨다. 그때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1c7b342314d2f.jpg)
유재석은 놀라며 "적금이나 투자 같은 거 안했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때 나는 계속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다"며 재테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