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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버스, 중국 산둥성 린이 지사 설립⋯K웰니스·의료관광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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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글로벌 웰니스 네트워크 기업 싱크버스(SYNCVERSE, 대표이사 신준철)가 중국 시장 내 웰니스 사업과 한국 의료관광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싱크버스는 지난 2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린이 지사' 설립식을 진행했다.

설립식은 산둥성 상무청과 린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한 '제5회 RCEP 지역(산둥) 수입상품박람회' 현장에서 개최됐다.

싱크버스 린이시 지사 설립식. 신준철 싱크버스 대표이사와 신재호 싱크버스 린이 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싱크버스]
싱크버스 린이시 지사 설립식. 신준철 싱크버스 대표이사와 신재호 싱크버스 린이 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싱크버스]

싱크버스는 이번 박람회 기간인 3일 동안 주빈국으로 참여한 한국관 내에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웰니스 콘텐츠와 의료관광 시스템을 직접 알리는 데 주력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싱크버스는 한국 의료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소개하고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KOTRA,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45개 한국 기업이 참여했고, 싱크버스는 민간 기업으로서 K-메디컬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싱크버스 린이 지사를 이끌게 된 신재호 지사장은 "린이시는 산둥성 내 최다인 1,1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최대 물류 거점"이라며 "박람회 3일간 현장에서 체감한 한국 웰니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수요를 실질적인 의료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싱크버스 신준철 대표이사는 "린이시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과 유대감이 깊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현지 수요에 맞춰 최적화하고, 박람회에서 보여준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국 병원들이 믿고 협력할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싱크버스는 현재 중국, 대만, 몽골, 중앙아시아, 태국, 호주 등 10개국 이상에서 해외 지사를 운영하며 의료, 교육,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칭다오 지사와 이번 린이 지사를 양대 축으로 삼아 산둥성 전역에서 K-메디컬 관광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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