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과 이서환이 격돌한다.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과 '고인물' 임주형(이서환 분) 가족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c95fd2210532c.jpg)
앞서 성태훈은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이장 임주형과 부딪혔다. 이들이 멱살을 잡고 몸싸움까지 벌이는 와중에도 성태훈의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입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갔다.
5회 방송에서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다시 한번 날 선 대치를 이어간다.
성태훈은 처참하게 짓밟힌 배추밭에 절규하고, 범인으로 임주형을 의심한다. 성태훈은 임주형의 집을 찾아가 사실을 따져 묻고,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은 깊어진다.
여기에 두 집안 아내들마저 충돌한다. 임주형의 아내 남혜선(남권아 분)은 조미려의 말 한마디에 이성을 잃는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시청률 2%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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