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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감독 "임지연 캐스팅 0순위, 살벌한 표현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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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임지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캐스팅 0순위 배우였다"며 "신서리의 기백과 임지연의 매력이 닮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이어 "단심이 사약을 마시는 장면에서 임지연의 열연에 몰입했다"며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창조하는 배우"라고 평했다.

'멋진 신세계'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멋진 신세계'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한 감독은 임지연의 코믹 연기에 대해서도 "살벌한 표현력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꽃 싸대기 장면, 김두한 빙의 장면 등 임지연의 코믹 열연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18세기 유교우먼인 신서리가 현대인에게 일침을 놓는 순간들에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차세계 역의 허남준에 대해서는 "옴므파탈 매력에 캐스팅했는데 코미디 재능이 있더라"며 "기센 신서리와 부딪혔을 때 팽팽한 재미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승조가 맡은 최문도 캐릭터에 대해 "가볍고 유쾌한 전개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중심을 잡는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태섭 감독은 강현주 작가의 대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본의 디테일을 누수 없이 전달하기 위해 신경 썼다"고 연출 포인트를 꼽았다. 이어 "생생한 캐릭터들의 충돌과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라며 "매회 엔딩을 기대해달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5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운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다.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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