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유아인과의 '밀회'에 이어 이번엔 노상현과 치명적이고도 아찔한 로맨스를 그린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극본 선영/연출 임현욱)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Marnie Dickens가 집필하고 Mainstreet Pictures 제작한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김희애, 노상현이 '골드디거'에 출연한다. [사진=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2e8c090f7ca151.jpg)
김희애가 '부부의 세계' 이후 6년 만에 JTBC로 돌아온다. '부부의 세계'는 마의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으로, 여전히 JTBC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김희애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를 연기하다.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민영주의 심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을 맡아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현재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 변우석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노상현이 김희애와 이룰 아찔한 매력에 기대가 커진다.
특히 김희애는 유아인과 파격 로맨스를 그렸던 '밀회'에 이어 노상현과 호흡을 맞추게 된 상황. 민영주와 정재희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뜨겁고도 황홀하게 시작된 만남을 기점으로 거짓일지, 진심일지 알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된다고,
'골드디거'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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