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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더보이즈 측 허위 횡령 주장·악의적 선동 강력 대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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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차가원 대표 측이 "허위 주장과 악의적 선동은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21일 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최근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했다.

더보이즈 단체 이미지 [사진=원헌드레드]
더보이즈 단체 이미지 [사진=원헌드레드]

이와 관련, 원헌드레드는 21일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는 허위"라며 회계사를 통해 계좌 분석 및 전반적 회계 감사를 통해 어떠한 자금 유용이나 횡령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헌드레드는 근거 없는 형사 고소를 진행한 아티스트 측에 대해 무고죄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원헌드레드 측은 더보이즈 측 법률대리인의 의사로 인해 양측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추측한 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아티스트를 선동하여 회사를 공격하는 부당한 행위에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멤버들에게 이미 고액의 전속계약금(선급금) 및 정산금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정산금 지급 계획 역시 투명하게 수립되어 있다"며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사태가 악화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이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당사는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의 사실 왜곡과 악의적인 여론 조작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이 상세한 반박 입장을 밝힙니다.

1. 경찰 수사팀의 ‘사건 병합 거부'… 고소 사실 자체의 법리적 모순 증명

당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번 횡령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 당국의 유의미한 판단이 있었습니다.

◇용산서의 병합 요청 거절: 용산 경찰서는 해당 횡령 사건이 접수 된 후 현재 차가원 대표를 수사 중인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1계 6팀에 병합을 요청하였으나 해당 팀은 사건 병합을 거부하였습니다.

◇수사팀의 병합 거부: 해당 수사팀에는 변호사 출신의 부팀장이 있으며, 법률 전문가가 있는 팀에서 사건 병합을 최종 거부하였습니다.

◇현동엽 변호사 의견 : 현동엽 변호사는 해당 수사팀에서 해당 사건 병합을 거부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더보이즈 법률대리인의 고소 사실 자체만으로 재물의 타인성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즉, 법리적 근거가 현저히 떨어지는 ‘흠집 내기용' 고소라는 점이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2. 회계법인 감사 결과 ‘횡령 사실 없음' 확인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는 허위입니다.

◇정밀 감사 완료: 원헌드레드는 회계법인 현의 김건영 회계사를 통해 계좌 분석 및 전반적인 회계 감사를 마쳤으며, 어떠한 자금 유용이나 횡령 사실도 없음을 명백히 확인받았습니다.

◇무고죄 대응: 원헌드레드는 근거 없는 형사 고소를 진행한 아티스트 측에 대해 무고죄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입니다.

3. 아티스트 측의 ‘악의적 선동'과 사태 악화의 배경

원헌드레드는 근거없는 소송 제기 등 양측 갈등이 심화되고 사태가 악화되는 원인이 전적으로 아티스트의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닌,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의 의사에 기인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내부 분열 조장: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은 더보이즈 일부 인원을 상대로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심문기일 지연의 이중성: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당초 콘서트 일정이 임박해 급박하다며 가처분을 신청하였으나, 지난 20일 첫 심문기일에서는 오히려 1주일 이상의 소명 기간을 요청하였는데 이는 콘서트가 종료된 이후라 모순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즉, 사안의 해결보다 언론 플레이를 통한 시간 끌기가 목적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4. 고액 전속계약금(선급금) 지급 완료 및 ‘더보이즈 완전체' 지지

당사는 더보이즈의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이미 지급된 고액의 전속계약금 : 당사는 멤버들에게 이미 고액의 전속계약금(선급금) 및 정산금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정산금 지급 계획 역시 투명하게 수립되어 있습니다.

◇완전체 활동 지지: 원헌드레드는 여전히 더보이즈 10명 전 멤버의 완전체 활동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사태가 악화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아티스트를 선동하여 회사를 공격하는 부당한 행위에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당사의 명예와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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