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함에 따라 하이브 주가도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6,000원(2.35%) 하락한 24만 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 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c1084c5e0b5e9.jpg)
이날 25만 6,000원으로 장을 시작한 하이브는 장 초반 25만 8,000원까지 상승했으나,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보도가 전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이브의 오너 리스크가 주가 변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방시혁 의장 측 변호인은 조이뉴스24에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점은 유감"이라며 "향후 법적 절차에도 충실히 임하여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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