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대성이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김종국, 추성훈의 수발러 역을 했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추성훈과 김종국, 대성, 김진호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대성이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SBS Plus]](https://image.inews24.com/v1/c4621526ef72c5.jpg)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기로,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을 연출했던 김진호 PD의 신작이다. 추성훈과 김종국, 대성 등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의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이 어우러진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추성훈, 김종국과 각별한 친분을 다져온 대성은 데뷔 후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대성은 "유일한 J로서 수발러의 입장으로 합류했다. 두 분의 상남자 스타일이 다르다. 세상에는 여러 상남자가 있구나 싶고, 인생을 배웠다"고 말했다.
세 남자는 일본 규슈로 떠나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여행 지도를 선사한다.
대성은 "일본이 친숙한 여행지다. 일본을 많이 다녀봤지만 역대급으로 한국인을 만나지 못했을 만큼 생소했다. 식당도 방송에 출연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곳이 많았다. '노다지'를 찾은 기분"이라고 차별점을 이야기 했다.
힘들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대성은 "녹화 전 제작진과의 가벼운 약속을 받고 출발했다. 각방에 대한 약속이 있었다. (지켜지지 않았는데) 그게 전혀 문제가 안되더라. 같이 자니깐 너무 좋았고, 촬영이 힘들어서 기절을 했다"고 말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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