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이서진이 김광규와의 우정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연극 '바냐 삼촌' 배우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2dc03d03cddc3.jpg)
이날 이서진은 인생의 결정적 인물로 배우 김광규를 꼽았다. 그는 "저 형 얼굴을 시작부터 보니까 기분이 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처음엔 내가 김광규를 안 좋아했다. 촬영장에서 만났는데 너무 반말을 하더라. 사투리로 '욕 본다'고 해서 '왜 반말이지?' 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한 작품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는데 너무 철도 없고 웃기더라. 그래서 가까워졌다"고 김광규와 우정을 키운 계기를 밝혔다.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여러 번 소개팅을 해줬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여자 분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내가 (여자에게) 애원을 해서 만남이 이뤄졌다. 사실 그 여자 분은 만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저 형이 눈이 높고 철이 없고 까다롭다. 선해 보이지만 굉장히 까다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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