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4만 6984명의 관객을 모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0만 8824명이다.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일째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그리고 개봉 2주차 주말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개봉 13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살목지'는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김혜윤 분)과 기태(이종원 분)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이 N차 관람 등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혜윤과 함께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1만 6038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31만 4142명을 얻었다. 3위는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로, 1만 4322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660만 38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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